청소년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릴 역할을 맡을 청소년 녹색홍보대사를 최종 선발하는 논술·토론대회가 9일 서울 종로구 (주)교원 별관 교육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산림청이 ‘2011년 세계 산림의 해’와 10월 10일 창원에서 열리는 ‘UN사막화방지총회’를 계기로 산림과 사막화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높이려는 뜻에서 마련했다.
대회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청소년 200명이 오후 1시부터 5시간동안 논술 및 토론 대결을 펼쳐 최종적으로 100명을 뽑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시험 주제는 당일 대회장에서 초·중·고교생별로 달리 출제되며 토론대회 조 편성도 이날 공개된다. 22일 최종 선발자가 발표되고 성적 우수자는 다음달 실시될 몽골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임은호 산림청 국제협력과장은 “녹색홍보대사 선발대회가 청소년들이 사막화의 위험과 숲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승완 기자 @Redswanny>
swan@heraldm.com
swa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