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百度ㆍNASDAQ: BIDU)가 페이스북을 등에 업고 강세다.
바이두는 11일(현지시간) 2.68% 상승하며 145.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페이스북이 바이두와 손잡고 중국 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구축할 것이라는 소문 때문이다. 바이두 주가는 장중 한 때 148.92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재 바이두와 페이스북 측 모두 관련 소문에 대해 입을 닫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시장 전문가들은 바이두에 주가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optionMONSTER.com 공동창설자인 피트 나자리안는 CNBC를 통해 바이두의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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