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종합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대표 박상하/www.gojls.com)가 영어교육용 게임을 출시해 ‘G-러닝’(교육용 게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어 공부에서부터 문장 활용, 영어 활용의 단계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이 G-러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처음 선보이는 G-러닝 프로그램은 ‘파이 파이터(Pie Fighter)’와 ‘워드 포스(Word Force)’ 두 종류다. 파이 파이터는 크림파이로 표적을 맞히며 단어를 맞추는 방식이며, 워드 포스는 제시된 단어와 일치하는 단어를 무기로 상대 비행기를 파괴하는 친근한 방식으로 학습효과와 게임의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지는 데 중점을 맞췄다.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은 이번 달 출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타이쿤(경영시뮬레이션) 방식의 영어교육게임 ‘마법의 Voca빵’ 등 새로운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G-러닝 프로그램 출시에 맞춰 전국 단위의 게임대회도 열린다. 에듀테인먼트 기업인 ㈜알파클라우드와 함께 5월 대구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 영어교육박람회’를 시작으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1 영재ㆍ영어 교육박람회’ 등 전국 각지에서 ‘파이 파이터’와 ‘워드 포스’를 주 종목으로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700만원 상당의 미국 어학연수 참가권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