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갑자기 컴퓨터 화면에 포르노 관련 장면이 뜬다면, 무척 당황스러울 것이다. 실제로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포르노 사이트 메인 화면이 수십개 뜨는 일을 종종 경험하기도 한다.
그런데, 포르노와 관련된 파일을 감지하는 USB 스틱이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포르노 관련 파일을 감지하는 독특한 기능을 지닌 ‘폰 디텍션 USB 스틱(Porn Detection USB Stick)’은 포르노에 중독된 사람이나 음란물 파일을 보거나 소유하는 것이 금지된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르노 사진을 소유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일 수 있지만, 회사 노트북 컴퓨터에 있다면 누구나 곤란한 일을 겪을 수 있다. 이 플래시는 아카이브를 검사하고 이미지와 비디오 데이터의 헤더(header),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파일 타입을 체크한다.
무엇보다도 컴퓨터를 잘 모르는 상사나 20~30대의 컴퓨터를 한꺼번에 관리해야 하는 사내 IT 매니저에게 꼭 필요한 플래시일 것이다. ‘폰 디텍션 USB 스틱’의 가격은 100달러(약 11만원)이다. <출처 : http://www.ohgizmo.com/ >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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