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무역 1조달러 시대 개막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한.미 FTA 발효 등에 대비해 자유무역협정(FTA) 집행조직을 신설해 14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본청에는 FTA 집행기획관과 담당관을 신설하고, 서울세관에 3개 과, 부산과 인천세관에 각 1개 과, 대구, 광주, 평택세관에 4개 계를 신설했다.
신설되는 FTA집행조직에는 184명이 배치되며, 각종 FTA 관련제도 기획, 원산지 인증수출자 지정, 원산지증명서 발급, 중소기업 지원 등을 맡게 된다.
김양규기자@kyk7475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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