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시내에는 ‘어린이를 위한’ 이색 행사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서울 시내 유명 랜드마크에서 벌어지는 어린이용 스포츠 행사에서부터 비누방울 체험까지, 어느때보다 자녀에게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어린이날 맞이 행사들을 소개한다.
▶완구, 캐릭터와 함께 하는 ‘어린이용 스포츠’ 행사
서울 시내에 역사가 깊은 장소들을 방문해 온 가족이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벤트가 펼쳐진다. 해즈브로 코리아는 5월 5일 하루 오전 5시부터 ‘너프와 함께하는 런닝맨-타임머신레이스 in 서울’을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스포츠 액션토이인 ‘너프(NERF)’가 선물로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랜드마크 4곳을 방문,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완료 시 선물을 받게 된다. 각 미션 장소는 ‘너플 엘리트 존’, ‘너프 르벨 존’, 슈퍼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 존’, 넥슨의 캐쥬얼 슈팅 게임 ‘버블 파이터 존’으로 구성돼 있다. 랜드마크 방문 순서는 자유이며, 해당 장소로 이동할 때는 꼭 대중교통만 이용해야 한다. 미션 완료 시마다 미션지에 인증도장을 받고, 4개의 도장을 모두 획득한 후 최종 장소로 제일 빨리 도착하는 가족이 우승한다.
어린이채널 투니버스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4 어린이날 축제 ‘투니버스 아이런(TOONIVERSE I RUN)’을 개최한다. ‘투니버스 아이런’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키즈 마라톤’부터 투니버스 프로그램 공연 등이 마련된다. ‘키즈 마라톤’ 행사는 어린이가 가족들과 함께 투니버스 채널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안녕 자두야’, ‘명탐정 코난’, ‘놓지마 정신줄’ 등과 함께 2.5km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누방울, 그림그리기 … ‘어린이 참여형 행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1일부터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비누방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직접 다양한 모양의 비누방울을 만들고, 대형 비누방울 속에 들어가 특별한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같은 시간 어드벤처 곳곳에서는 마리오네트, 마임 공연을 비롯해 마술사, 삐에로 등이 거리에서 즉석 공연도 펼쳐진다.
백화점형 패션아울렛 W몰은 어린이날을 맞아 환경사랑을 주제로한 ‘제 7회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10층 테마공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24색 크레파스와 돗자리, 스케치북 등을 증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부상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W몰 내 전시공간에 1개월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버블쇼 공연 및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