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신형 그랜저가 준대형 모델로는 사상 처음으로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4월에 국내 6만73대, 해외 28만574대 등 총34만647대를 국내외에서 판매했다.
특히 신형 그랜저는 한 달간 1만1265대 판매돼 준대형차로는 최초로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신형 그랜저는 출고대기 물량만 2만대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월 1만대 이상이 판매되어 1∼4월 누적판매로도 아반떼를 제치고 판매 1위 모델로 기록됐다.
이충희 기자/haml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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