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정속옷은 특정 부위를 조이고 압박해 몸의 군살을 감추는 기능이 주류를 이뤄왔다. 그러나 압박이 강한 속옷은 림프계를 자극해 요통, 생리통, 하지정맥류 등의 질환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알엔씨뷰티라이프(주)(www.rks.kr)가 미적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건강까지 고려한 기능성 속옷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형성하면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기능성 속옷 개발을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왔던 노경숙 회장의 열정이 크게 뒷받침됐다.
일반적으로 몸에 꽉 끼는 속옷은 유선 림프선을 막아 혈액의 순환을 방해, 가슴 조직을 비롯한 인체에 무리를 준다. 이에 인체공학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몸의 경혈점을 자극하도록 설계된 ‘노경숙바디화운데이션’은 림프구와 림프절의 순환에 무리를 주지 않아 신체의 자연스러운 회복능력을 돕고, 경추에서 미추에 이르는 척추 신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입체패턴으로 양쪽 고관절을 바로 잡도록 해 힙의 볼륨감을 살리고,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감싸며 복부를 안정감 있게 눌러 편한 움직임 속에서 유동성 지방을 보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보정속옷의 상당수가 일본 제품인데 같은 동양인이라 하더라도 한국, 중국, 일본인의 체형이 미묘하게 다른 것을 인지한 노 회장이 한국 여성에 적합한 제품 개발에 노력해 온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그 결과 한국 여성의 체형별·연령대별로 실시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여성만을 위한 맞춤형 보정속옷을 개발하고, 체질과 체형에 따른 70여개의 사이즈를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제품의 탄력성이 우수하며, 자체 개발해 의장등록을 출원한 ‘레이스 지’ 등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고 알레르기 및 정전기 방지 효과에 탁월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런 ‘노경숙바디화운데이션’은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호평 속에서 20∼30대는 물론, 출산 후 산모에서 중·장년층까지 수요층이 넓어 보정속옷은 살찐 사람만이 착용하는 것이라는 선입견도 단 번에 불식시킬 전망이다.
그 동안 여성의 잘못된 속옷 착용으로 인한 질병 발생과 그 개선방안을 알리는데도 정성을 쏟아왔던 노 회장은 “대한민국 여성이 건강해야 국가 경쟁력도 강화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맡은 바 분야에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란 포부를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