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가 칸 영화제 참석을 돌연 취소하면서 임신설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브루니는 칸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RTL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감스럽게도 개인적이고 직업적인 이유 때문에 영화제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미국의 우디 앨런이 감독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조연으로 출연한 브루니의 영화제 참석 취소는 최근 제기된 임신설을 더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브루니는 이날 방송에서 ”임신은 개인적인 문제”라면서 “내 사생활과 가족 생활을 가능한한 보호해야 한다”며 임신설 확인을 거부했다.
여러 차례 임신설에 시달려 온 브루니가 아이를 출산할 경우 정치적으로 고전 중인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 출신으로 2007년 결혼한 브루니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