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최근 출시한 급여이체용 ‘직장인통장’의 금리를 한시적으로 연 6.6%까지 제공하기로 했다 11일 밝혔다.
안재범 SC제일은행 소매금융 마케팅총괄 상무는 이날 낮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내놓은 직장인통장은 30만 계좌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르면 오는 6월부터 6개월간 직장인통장의 금리를 연 6.6%까지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9일 매달 70만원 이상의 급여 등이 입금되면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직장인통장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1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연 4.1%를 기본금리로 제공하지만 전달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있으면 최고 연 4.5%까지 우대금리를 준다.
안 상무는 “직장인통장을 통해 소매금융의 시장점유율을 현재 5%에서 1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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