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증시는 약세로 시작해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세로 급반전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20.68포인트(0.72%) 상승한 2873.45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석탄ㆍ비철금속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은행주와 부동산주도 강세를 보였다.
선인완궈(申銀萬國)는 보고서를 통해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이 오늘(18일)부터 인상되기 때문에, 만일 금일 시장이 별다른 조정없이 넘어간다면 이후 시장도 무난하게 2850선 상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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