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ㆍ은 시장은 중국 왕서방이 주무르나.
로이터통신은 최근 금속 컨설팅 전문업체 GFMS의 자료를 인용, 중국의 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중국의 금 수입은 400t에 달할 것으로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인 통계수치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세계 금 위원회((World Gold Council)에 따르면 2010년 중국은 2010년 340t의 금을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전체 금 소비가 700t 가량 된다는 점을 감안하며 300t을 훨씬 넘기는 규모를 수입해 왔다는 계산이다.
중국은 중국 최대 금 생산국인 동시에 주요 수입국이기도 한 셈이다.
이와 관련GFMS는 중국이 지속적으로 금 수입을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인플레이션과 달러 약세와 더불어 중국의 늘어나는 수요가 금값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의 은값 급등락이 중국 투기꾼들이 주도한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