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텍

한때 사회를 휩쓴 ‘웰빙’ 문화가 귀에도 필요한 시기가 왔다. 이어폰 텍(대표 구연영ㆍwww.bochunggi.com)의 ‘연골전도 이어폰’이 바로 그 해답이다. 구 대표가 발명한 연골전도 이어폰(발명10-0922337호)은, 소리가 고막을 울려 듣게 하던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귀 구멍 주변 연골을 이어폰 진동으로 자극하여 소리를 감지한다. 청력 보호에 있어 고막을 진동시키는 기존의 제품들과는 획기적인 차별성을 자랑한다. 연골전도 이어폰은 고막으로 소리를 보내지 않아, 고막이 망가져도 연골전도로 민감한 소리를 감지한다.

구 대표는 국제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미국 등지에 특허를 출원했고, 심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에는 이미 시판 중에 있으며 벌써 수많은 사용자들이 연골전도 보청기 그 기능을 검증했다. 인터넷에서 ‘연골전도’로 검색을 하면 수많은 난청자들이 그의 제품을 통해 잃어버린 소리를 되찾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가 발명한 보청용 에프엠 라디오(발명10-0630570호)와 연골전도 이어폰을 결합하면 연골전도 보청기로 활용이 가능하다.

타 보청기 제품처럼 보청기를 구입 후, 별도의 피팅 작업이 필요 없이 바로 사용 할 수가 있어 보청기 적응 훈련도 필요 없다. 연골전도 보청기가 고막이 망가진 사람이 소리를 다시 찾은 사례만도 십여 건에 이른다. 구 대표는 “연골전도 보청기와 이어폰이 앞으로 더 많이 보급되어 난청자가 난청에서 해방되고, 난청자들이 늘어나지 않는 날을 하루 속히 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금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을 위해 가격 또한 저렴한 값에 공급하고 있다. 구연영 대표의 노력 끝에 탄생한 이 특허 제품이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높일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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