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닮은 난징(南京) 여경’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중국의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와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중국 최대 동영상사이트 유쿠의 메인 화면에 지난 1일 올라온 이 동영상은 14시간 만에 60만번의 클릭수와 2000여 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선글라스를 끼고 긴머리를 묶은 모습이 전지현을 연상케 한다”면서 “도로가 번잡한데도 미소 띤 얼굴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바쁜 와중에도 길을 물어보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대답 해준다. 일도 열심히 하고 마음씨도 착한 미녀 경찰”이라고 소개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 연예인 전지현에 뒤지지 않는 미모다.”,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을 다시 올렸으면 좋겠다”며 열광했다.
양쯔완바오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오웨이환(趙維歡)이라는 이름의 24세 교통경찰이다. 장쑤(江蘇)경찰대를 졸업한 후 2009년 교통경찰로 파견됐다. 그녀의 인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닌듯 하다. 한 시민이 자오의 근무 사진을 찍어 앨범으로 선물해 주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지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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