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살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작년까지 안전 및 군기(軍紀)사고로 숨진 장병은 1년에 126명꼴인 884명에 달했다.
사망 원인으로는 자살이 538명(60.8%)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사고가 340명(38.4%)으로 뒤를 이었다.
이 기간에 군무이탈병 수는 7531명으로, 해마다 1076명 꼴로 탈영병이 생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군대생활 중 생길 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질병 혹은 상황은 자살인 것으로 조사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