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5일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비(강수확률 80%)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남부 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며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해안지방과 서해안 내륙지방에는 아침부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0∼3.0m로 점차 높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0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