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에서 재단 관계자들이 노랗게 익은 종자 증식용 청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청보리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유호보리’로 보리 특유의 까칠까칠한 까락이 없어 가축이 먹이로 매우 좋아해 최근 국제 사료곡물 가격 폭등으로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국내산 사료 생산 확대에 꼭 필요한 품종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이번에 수확한 약 5t의 종자를 오는 가을 다시 파종, 내년 124t으로 증식해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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