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예상보다 빠른 생산라인 복구 진행을 보이면서 오는 9월 북미지역 차량 생산 수준을 정상화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17일 도요타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일본 대지진으로 생산 차질을 받은 이우 현재 북미에서 생산되는 모델 12개 중 8개 차종이 지난 6일 기준 완전 정상화됐으며, 평균 생산량이 8월까지 8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요타 북미법인 스티브 안젤로 부사장은 “9월 이후부터 잃어버린 생산량을 최대한 빨리 복구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룹의 부사장이자 미국 총괄 본부장인 밥 카터는 “북미를 비롯, 전 세계 도요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빠른 생산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그 덕분에 고객에게 차량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dlcw@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