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부산비엔날레의 전시감독에 독일 태생의 미술기획자 로저 M. 브뤼겔(Roger M. Buergel,49)이 선임됐다.
2012부산비엔날레를 디렉팅할 브뤼겔은 베를린 출신으로, 오스트리아의 Academy of Fine Arts Vienna를 졸업했으며, 세계적 권위의 카셀도큐멘타의 예술감독을 역임(2007년)한바 있다.
브뤼겔은 제안서를 통해 부산 시민을 전시에 끌어들이는 ’배움의 정원(Garden of Learning)’이란 개념을 제안했다.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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