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SK텔레콤의 ‘아이폰 티맵(T-map) 3.0’ 애플리케이션이 서비스 제공 20여일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
길찾기 앱인 ‘아이폰 티맵 3.0’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계속된 요청을 반영해 단기간 내에 개발해 선보인 것으로 첫 날 1만5000명이 다운로드 받아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중 다운로드 순위 11위에 랭크됐었다.
아이폰 티맵 3.0은 PC를 통해 다운받았던 기존 버전과 달리 와이파이를 통해 간편하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고, 가로/세로 사용자 환경(UI) 지원 및 멀티 터치로 지도 검색이 더욱 쉬워진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업그레이드 된 길 찾기 기능 외에도 병원이나 대형 마트 등 강화된 주변정보 검색과 대중교통 길 안내, 다운 받은 쿠폰을 관리할 수 있는 쿠폰 보관함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접목해 차별성을 꾀한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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