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에 등장하는 괴물과 같은 기괴한 모습의 나무들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한 인터넷 웹진(www.environmentalgraffiti.com)에는 마치 영화 속 특수분장을 연상케 하는 자연 그대로의 나무 모습이 소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첫 번째 나무 사진은 몸체에 자연스럽게 난 구멍이 영화 ‘스크림’에 등장하는 유령가면이나 뭉크의 ‘절규’를 떠올리게 하는 표정이다. 이 ‘놀란 얼굴’ 사진은 미국 뉴욕 주의 하이더 힐스 주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이다.
‘메두사를 닮은 나무’란 제목이 붙은 아래 사진은 흑백 톤의 사진에 이끼가 낀 나무 둥지의 색깔이 대비되면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은 위부터 차례로 ‘악어의 눈을 한 나무’ ‘푸들 나무’ ‘달빛에 빛나는 나무’ 등이다.
(사진: www.environmentalgraffiti.com)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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