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학과 연구기관을 지원해 개발한 우수한 기술을 이전받을 기업을 찾는다.
서울시는 산ㆍ학ㆍ연 협력사업 지원으로 창출된 유망 IT분야 성과에 대한 기술이전 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내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발표기술은 무선인식(RFID)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무인 영상감시 솔루션, 가상현실 이용 대기환경 모니터링시스템, 지능형 전력절감 시스템 등 9개 분야이며 기술개발자와 기술이전을 원하는 기업 간 1:1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R&D 성과를 기술이전받은 기업과 1:1 상담을 통해 해당 기업이 희망할 경우 추가 R&D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술이전 후 시장분석, 사업환경조사 등 사업화 기획 비용 및 사업화를 위한 추가 R&D 비용으로 총 7억원(14개 과제)이며 지원 기간은 사업화 기획 6개월에 추가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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