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년 전 그림이 그려지고 조각이 새겨진 석회암 벽 조각 중 하나를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가 27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수백여개 돌 조각들은 무트 여신에게 바치는 신전 벽을 짓는데 쓰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랑스 고고학자가 발견했다. 자히 하와스 유물부 장관은 석회암 조각들이 이집트 북부의 산 엘 하가르에서 발굴됐다고 밝혔다. 산 엘 하가르는 파라오 시대에 ‘타니스’로 불렸으며 아문 신을 기리는 신전들이 세워져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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