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및 LCD장비업체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는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70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발행조건은 5년만기 전환프리미엄 20%다. 오성은 이번 조달 자금을 추가 증설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번 해외전환채 발행은 그리스사태에 따른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과 태양광산업 전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발행돼 회사의 성장성 및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코스닥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공모시장에서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 달라진 회사의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