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000120) 주가가 28일 털썩 주저 앉았다.
인수전에서 포스코-삼성 연합군보다 CJ가 유력하다는 설이 시장에 나돌면서다.
그동안 대한통운 인수전에 삼성이 포스코와 컨소시엄을 꾸민다고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었다.
다만 28일 점심 시간 이후 CJ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주가는 정 반대로 흘렀다.
28일 장시작과 함께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급등하며 시작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으며, 이후 CJ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는 하한가로 추락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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