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지엠의 글로벌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가 미국시장 준중형차 부문에서 3개월 연속 판매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7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 크루즈는 지난해 북미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 4월 첫 판매량 1위를 달성했고, 3개월 연속 2만대 이상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6월 미국시장 전 차종 판매실정 톱10의 상위권 자리에 올랐다.
쉐보레 브랜드는 올해 미국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90만4548대를 기록했고, 이중 크루즈가 12만2972대를 차지했다.
한국지엠 판매 , A/S, 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한국지엠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이 집약된 크루즈가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판매실적을 거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모델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