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고성능 지문인식 출입근태 시스템 ‘바이오스테이션 T2’<사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5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LCD와 얼굴영상 검출(Face Detection) 기술이 적용됐다. 3000개의 지문을 1초 내 검색하는 초고속 인증속도와 100만개의 지문정보, 5000개의 얼굴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최대 저장용량이 특징.
또한 내장된 고성능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영상을 포착해 강화된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사용자 환경에 따라 WiFi, PoE, RS485, Wiegand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슈프리마의 이재원 대표는 “신제품은 기술과 디자인 면에서 1세대 바이오스테이션을 세대 교체할 제품”이라며 “지문인식부문 매출 성장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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