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푸드컬쳐사업부는 12일 급식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메뉴 선택부터 체중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웰스토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사진>을 출시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해당 급식장의 메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메뉴와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칼로리 계산을 통해 체계적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체중 관리, 칼로리 사전, 건강 다이어리 기능을 갖췄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메뉴 선택은 물론 음식 관리, 체중 관리, 맞춤형 운동 관리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칼로리 사전에는 약 3000종의 메뉴를 등록, 대부분의 음식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기록된 섭취 칼로리 정보는 일일, 주간, 월간 단위로 분석이 가능하고, 탄수화물ㆍ지방ㆍ단백질 섭취 비율도 권장 비율과 대비해 알려 준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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