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단계적 무상급식과 전면적 무상급식을 놓고 주민들이 청구한 주민투표 청구인 서명부를 모두 검증한 결과, 제출된 81만5817명의 서명 중 67.2%인 54만8364명의 서명이 유효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투표 청구 요건인 41만8005명을 초과해 이달 말 주민투표청구심의회를 열어 이의 신청 내용을 처리한 후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수리하게 된다.
반면 무효 처리된 서명은 26만7475명으로, 전체 32.8%로 집계됐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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