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065270, 대표 하경태)은 2011년 2분기 영업이익이 21억7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7% 감소한 349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올 2분기 영업이익 증가 요인에 대해 플렉스컴 관계자는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점유율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베트남 현지법인의 생산능력 증가 및 가동률 향상에 따른 원가경쟁력 강화, 그리고 전사적인 수익성 향상 활동을 통한 영업이익률 상승 등이 주 요인이다”라고 밝혔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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