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귀환에 힘입어 단숨에 187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49분 현재 전일 대비 78.46포인트(4.38%) 상승한 1871.77을 기록중이다.
미국발 훈풍에 상승세로 출발한 증시는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수세에 오후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은 5675억원 순매수로 10일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87억원, 2285억원 매도 우위다.
의약품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철강금속과 운수장비, 금융, 화학, 증권업종 등은 5% 이상 초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5.09% 상승하면서 7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차와 포스코가 각각 7% 안팎으로 급등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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