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달리 남성이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 걸릴 확률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17일 일본 국립암센터 등의 팀이 생선 많이 먹는 남성은 당뇨병 확률이 30% 정도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성은 생선 섭취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갱이나 정어리, 꽁치 등 지방이 풍부한 생선일수록 위험성이 낮아졌지만 가다랑어나 다랑어 등 지방이 적은 생선에선 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당뇨병의 경우 발병증세가 남성과 여성에 있어서 서로 다른 구조를 지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이와테, 아키타 등 10개 도부현의 45~74세 남녀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어류 섭취량에 따라 그룹별로 나눠 5년간 분석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