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1800선이 무너졌다.

5일 서울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미국 경제지표 불안과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높아지며 직전 거래일 대비 2% 이상 내리며 출발, 장중 내내 약세기조를 이어간 끝에 81.92포인트(4.39%)가 떨어진 1785.83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지난 2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악화되면서 미국증시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외국인들이 30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들도 순매도에 가세하면서 하락세를 부채질 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직전 거래일 대비 14.04포인트(2.84%)가 급락한 480.43포인트를 기록했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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