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8일 물가대책과 관련 “물가를 제대로 딱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면서 “최선을 다하면 어느정도는 잡을 수 있겠지만 금년에 4% 조금 넘어설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청와대 상춘재 앞뜰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제하의 방송 좌담회에서 “최근 물가 평균이 5%니까 서민 물가는 더 올라갔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물가는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천재지변도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비축량을 풀고 관세를 줄이는 등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며 “다만 가을 김장철을 앞두고 고추값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양춘병 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