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8일 교통방송, 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 중구 교통방송 방송국에서 ‘다문화 가정 고향방문 수기 공모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민생활 에피소드, 한국생활 적응기 등 다문화가정 생활과 관련된 주제로 수기공모전이 진행되며,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국제결혼 이민자 및 가족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기 응모는 오는 22일까지 현대차나 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우수작은 9월 19일~30일 사이 ‘이홍렬의 라디오쇼’를 통해 소개된다.
우수작에 선정된 20명의 수상자에겐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제공되며, 가족과 함께 모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사회적으로 중요해지는 시기에 다양한 삶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한국 사회가 그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 및 접수 안내는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 및 어린이재단 홈페이지(http://www.childfun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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