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재래시장 월 1회 가는 것을 각 부처가 확대 강화하고, 공기업도 가고, 꾸준히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번 추석엔 날씨가 좋았고 각 부처에서 대비를 잘해 교통도 상대적으로 원활했고 자연재해도 없고 고마운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구 육상선수권대회를 언급하며 “어려운 일도 사전에 대비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 면서 “각 부처가 힘을 모아 어떤 위험요인이 예상되는 지 예측해서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장관 교체와 관련해 “선임장관들께서 후임장관들에게 인수인계를 잘 해달라”고 말했다.
<양춘병기자@madamr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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