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16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본청 대강당에서 국회의원과 정부 고위인사, 각국 외교사절 등 내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모강인 해경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소중한 우리 바다 영토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영예로운 경찰관에는 최근 설봉호 화재 사건 때 승객과 승무원 130명 전원을 구조한 317함장 임재철 경감을 비롯해 올여름 해수욕장에서 32명의 인명을 구조한 여경구조대 최혜미 순경 등이 선발됐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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