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1990년대 디바 양수경이 새 둥지를 찾고17년 만에 컴백한다.
오스카이엔티 측은 6일 “최근 양수경과 전속계약을 했다. 양수경이 다시 한번 펼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수경은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 1988년 데뷔곡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시작으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그대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양수경은 “인생의 제2막을 여는 첫 번째 단계라고 느낀다”며 “다시 한번 선보이는 양수경의 음악 행보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양수경은 오는 9일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양수경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오스카이엔티에는 바비킴을 비롯해 임정희, 더러쉬, 조이어클락 등이 소속돼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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