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 밴드 델리스파이스의 7집 앨범이 발매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뮤직커벨은 “지난 16일 시작된 1차 예약판매 1만장이 이미 품절됐다”며 “예약판매 음반 물량을 급히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9일 발매될 델리스파이스의 7집 ‘OPEN YOUR EYES’는 지난 5년 6개월간 준비해온 100여 곡 중 11곡을 엄선했다.
멤버 중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김민규는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며, 여행과 집필 등 개인 활동에 몰두했다. 무엇보다 7집 앨범을 위한 곡 작업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보컬과 베이스를 맡고 있는 윤준호 역시 “자전거 관련 시리즈 공연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곡 작업을 해왔다”며 그간의 안부를 전했다.
5년 6개월 만에 화려하게 귀환하는 모던록의 신화 델리스파이스는 오는 29일 음반을 정식 발매한 뒤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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