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서민들을 울리는 불법 채권추심 현수막을 10월 1일부터 단속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단속 하루전인 9월 30일,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경찰청사가 보이는 서대문구 미근동 농협본관 앞 횡단보도에 채권을 받아준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 =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경찰청이 서민들을 울리는 불법 채권추심 현수막을 10월 1일부터 단속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단속 하루전인 9월 30일,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경찰청사가 보이는 서대문구 미근동 농협본관 앞 횡단보도에 채권을 받아준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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