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Mr.아이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지현우는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계기와 어려웠던 과거의 얘기를 전했다.
지현우는 “연예계 데뷔를 위한 첫 오디션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그룹 ‘문차일드’의 기타 멤버 모집에 응모했을 당시”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2년 동안 거의 연습생과 비슷한 생활을 했다. 2년 동안 100만 원 정도밖에 벌지 못해 생활이 어려웠다”며 “결국 2003년 KBS 탤런트 공채 시험에 응시하게 됐고 합격해 연기자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현우는 영화 ‘Mr. 아이돌’을 통해 스크린까지 진출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실히 굳힐 전망이다. 비록 극중이지만 가수로서 지현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라 그의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편 라희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예진, 김수로, 지현우, 임원희, 장서원, 김랜디 등이 출연하는 'Mr.아이돌'은 내달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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