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대표 김홍진)이 베트남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MDF(중밀도섬유판) 공장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베트남 남부 빈푹성에 들어서는 이 공장은 현재 공정률 80%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본가동에 들어가 연산 30만㎥의 MDF를 생산하게 된다. 동화기업은 베트남 국영기업인 VRG(Vietnam Rubber Group)와 합작으로 ‘VRG동화MDF(대표 채광병)’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1500억원을 들여 지난해 하반기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38만㎡(11만6000평)의 부지에 29만㎡의 크기로 지어진다. 연간 생산량은 30만㎥으로 MDF 단일공장으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큐 규모다. 내년 초 동화의 MDF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30만㎥ 수준에 이르는 베트남 전체 MDF생산량은 60만㎥으로 2배 늘어나게 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