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교육감이 6일 ‘정치검찰 규탄·곽노현 교육감 석방·서울혁신교육지키기 범국민행동대책위’(공대위)를 통해 옥중서한을 공개했다.
곽 교육감은 공대위 인터넷 카페 ‘곽노현과 함께하는 사람들’(cafe.daum.net/pres.kwak)에 ‘촛불시민들께 드리는 곽노현 교육감의 옥중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제 몸은 가둬도 제 작은 진실과 선의는 가둘 수 없다”면서, “평상심으로 0.76평 좁은 방에서의 불편한 생활을 감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곽 교육감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사태의 전 과정에서 불법적이거나 파렴치한 생각을 품지 않았다. 치사하고 비열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관련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곽 교육감은 ”서울교육 개혁은 여러분의 연대와 선의, 환대, 우정의 힘으로 다시금 힘찬 도약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부족한 제게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쓴 뒤 ‘2011년 10월5일 여러분의 교육감 곽노현’이라며 글을 마쳤다.
곽 교육감이 구속된 지난달 10일부터 곽 교육감 석방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이어져 왔으며 이날 저녁에는 교육청 앞에서 27차 촛불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