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또 불이나 아이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0시35분께 경북 구미시 구평동 4층짜리 어린이집 건물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옥상층으로 대피하던 장모(5)군이 연기에 질식해 중태에 빠졌고, 김모(4)군 등 다른 어린이 3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교사와 어린이 240여명은 긴급하게 밖으로 빠져나오는 소동을 빚었다. 그러나 장군은 미처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해 화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건물 계단통로 등을 태워 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보일러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어린이들을 대피시켰다는 어린이집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