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최근 북미에너지소비효율 인증을 위한 공인시험소(Recognized Lab)자격을 취득했다.

자체 시험소에서 평가한 에너지소비효율을 공식인증기관의 결과로 인정받아 인증에 필요한 시간, 비용을 대폭 줄이게 됐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 전자제품을 수출하려면 4등급 이상의 에너지소비효율 인증을 받아야 한다.

삼성전기 품질혁신팀장 최상욱 상무는 “이번 자격 취득으로 에너지소비효율 인증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 북미 시장에서 유리한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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