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곳곳에서 매일 1500명이 목숨이 사라지고 있다. 폭력 때문이다. 손발이 아닌 온갖 무기를 동원한 폭력 때문이다.
스위스개발협력기구(SADC) 수장인 마틴 다힌덴은 31일(현지시간) 유엔이 후원하는 장관급 회의를 통해 “매일 약 1500명이 무력충돌이나 조직범죄 등 무기를 동원한 폭력에 목숨을 잃는다”고 밝혔다.
SADC에 따르면 1년 동안 무기를 동원한 폭력에 희생되는 사람의 수는 52만6000여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무력충돌이나 테러에 의한 피해자는 5만5000여 명이었다. 조직범죄와 개별 범죄자 등에 의한 피해가 이보다 훨씬 더 크다. 또 이러한 폭력은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매년 1600억 달러(약 177조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초래한다고 SADC는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은 중앙아메리카이며 그 가운데 엘살바도르가 가장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SADC는 위험한 악순환을 끝내기 위해 각국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