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에서 까칠한 하키선수 출신의 고등학교 3학년생 ‘안종석’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종석<사진>이 유행어 ‘뿌잉뿌잉’ 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화제다.

이종석은 ‘하이킥’에서 훈훈한 외모와 함께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얼마 전 극 중 동생 크리스탈과 노트북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다 애교섞인 ‘뿌잉뿌잉’을 선보이며 유행어를 만들었다.

“극 중 ‘종석’과 성격이 비슷하지만, 그보다 더 웃음과 장난이 많다”고 말하는 이종석은 “ 처음 ‘뿌잉뿌잉’이 대본에 나왔을 때 30분 동안 계속 웃었다. 그리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했다” 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실제로도 울 것 같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찍었고, 자신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최근 만나는 분들마다 ‘뿌잉뿌잉’을 해달라고 해서 당황스럽다” 고 덧붙였다.

한편, 초반 시청률 저조로 예상밖의 행보를 보인 ‘하이킥’은 등장 인물들의 러브라인이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며,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 pdm@heraldm.com

이종석 모델, 탤런트
이종석 모델, 탤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