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2D 내비게이션 중 데이터 처리가 가장 빠른 ‘아이나비 NE100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나비 NE1000은 256MB 메모리와 Ublox6 GPS칩 등을 탑재했다. L센서는 주변환경에 따라 LCD 화면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야간 주행이나 터널 진입 시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준다.
또 차량 속도에 맞춰 안내 음성 볼륨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AVC(Auto Volume Control)’기능과 후방카메라 연결이 가능한 AV-IN 단자, 외부기기와의 연동이 가능한 2개의 USB포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6대 9 와이드 LCD를 채용해 보다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간별로 찾아볼 수 있는 상세한 교통정보와 간편해진 주소 검색 기능을 더했다.
팅크웨어측은 “이전 2D 내비게이션 모델보다 가격이 10%가량 저렴해 소비자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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