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LG전자가 2분기에 5800억원 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가전 및 TV 사업의 약진 속에 기대했던 시장 전망치를 만족시킨 모습이다.
LG전자는 8일 오후 연결기준 매출 14조17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5%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무려 139.4%나 급증한 수치다.
깜짝 영업이익을 선보였던 지난 1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15.7%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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