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새누리당이 4일 북한 지도부 내 권력지형 변화에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에 안보 태세 한층 더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현안논평을 통해 “북한의 권력 지도가 변화무쌍하다. 북한의 2인자로 떠오르던 총정치국장 최룡해가 노동당 비서로 좌천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북한의 불안정한 권력지도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와 맞물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그 이전에도 2인자이던 장성택은 처형됐고 이영호 총참모장은 군부 최고실세로 군림하다가 1년도 안돼 숙청당했다”면서 “최근 북의 4차 핵실험 징후 등 여러 가지 정세를 감안하면 안보태세를 한층 더 강화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세월호 사고로 온 국민이 비탄에 빠지면서 대한민국이 멈췄다는 진단과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안보시계만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날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에 참석한 소식을 전하면서 최룡해를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로 소개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